2026년 청년창업농 2차 모집 안내|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
드디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 시행지침이 나왔습니다.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흔히 말하는 청년창업농 2차 모집이 시작됩니다.
이번 2차 모집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마감 시간이 지나면 신청서 수정이나 추가 제출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년창업농은 단순히 매월 정착지원금을 받는 사업이 아닙니다. 선정 이후에는 영농정착지원금, 농지은행,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교육, 컨설팅 등과 연결될 수 있는 청년농업인 창업지원사업입니다.

1. 신청 대상
2026년 청년창업농 2차 모집의 기본 신청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령은 1986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입니다.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에 해당해야 합니다.
영농경력은 없거나 3년 이하여야 합니다.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2023년 이후 등록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병역은 원칙적으로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여야 합니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복무자로 결정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거주지는 신청하는 시·군·광역시에 실제 거주해야 하며, 사업장과 거주지가 같은 시·군·광역시에 있어야 합니다.

2. 신청이 어려운 경우
다음에 해당하면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의 사업자등록이나 법인 등기가 있는 경우, 공공기관이나 회사 등에 상근직으로 근무하는 경우, 고등학교나 대학교 재학생·휴학생인 경우는 원칙적으로 신청이 어렵습니다.
다만 일부 경우에는 최종 선정 이후 농업경영체 등록 전까지 폐업, 퇴직, 졸업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26년 5월 기준 건강보험료가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신청이 제한됩니다.
특히 이번 지침에서는 진돗개를 제외한 개 사육자는 신청이 제한된다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3. 1차와 달라진 핵심 포인트
이번 2차 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독립영농 개시기한입니다.
2026년 1차 선정자는 영농경력이 없는 경영주 등록 예정자의 경우 2027년 3월 31일까지 독립영농을 개시해야 했습니다.
반면 2026년 2차 선정자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독립영농을 개시하면 됩니다.

즉, 농지를 아직 확보하지 못했거나 시설 설치, 작목 선택, 귀농 지역 결정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준비기간이 더 주어진 셈입니다.
하지만 준비기간이 길어졌다고 해서 사업계획서를 느슨하게 작성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평가에서는 “이 사람이 실제로 독립영농을 시작할 수 있는가”, “자금과 농지, 작목, 판매계획이 현실적인가”를 더 중요하게 볼 수 있습니다.
4. 지원 내용
청년창업농에 선정되면 영농경력에 따라 영농정착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독립경영 1년차 기준으로는
1년차 월 110만 원,
2년차 월 100만 원,
3년차 월 9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최대 3년간 총 3,600만 원입니다.

지원금은 현금으로 지급되는 방식이 아니라, 농협 청년농업희망카드를 통한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농지나 농기계 구입 등 자산 취득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청년창업농 선정자는 농지은행 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농업교육 등과 연계될 수 있습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세대당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며, 조건은 연 1.5% 고정금리,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입니다.
다만 선정되었다고 해서 정책자금이 자동으로 대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농협 등 대출취급기관과 농신보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사전에 신용상태와 담보 가능성, 자금 사용계획을 점검해야 합니다.
5. 지금 준비해야 할 것
이번 2차 모집을 준비한다면 먼저 신청자격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연령, 영농경력, 병역, 거주지, 건강보험료, 사업자등록 여부, 재학 여부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작목과 지역을 정해야 합니다.
어디에서 농업을 시작할 것인지, 어떤 작목으로 수익을 만들 것인지, 해당 지역에서 농지 확보가 가능한지, 판매처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검토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업계획서입니다.
청년창업농 사업계획서는 단순히 농사를 짓고 싶다는 의지를 적는 문서가 아닙니다. 평가위원이 보기에 실제 창업 가능성이 있어야 하고, 선정 이후에도 영농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가 보여야 합니다.
따라서 사업계획서에는 다음 흐름이 필요합니다.
영농동기, 현재 준비상황, 농지 확보계획, 시설계획, 자금계획, 생산계획, 판매계획, 교육계획, 지역정착계획이 서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6. 선정보다 중요한 것은 선정 이후입니다
청년창업농은 선정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선정 이후입니다.
선정 후에는 독립영농을 개시해야 하고, 영농계획을 이행해야 하며, 의무교육을 이수하고 경영장부도 작성해야 합니다.
정착지원금을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하고, 후계농자금을 받을 경우 자금 사용계획도 지침에 맞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작목을 선택하거나, 자금계획 없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면 선정 이후 오히려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청년창업농은 “붙는 사업계획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망하지 않는 사업계획서입니다.
보좌관행정사는 이렇게 함께합니다
보좌관행정사는 청년창업농을 단순한 서류 작성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신청자의 상황을 바탕으로 아이템 선정, 영농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면접 준비, 후계농 정책자금 신청, 마케팅과 직거래 시스템 구축까지 함께 검토합니다.
강석균 행정사는 16대부터 20대 국회까지 국회 보좌관(4급 서기관)으로 근무했고, 국회 정책연구위원(2급 이사관, 3급 부이사관), 민주당 원내대표실 국장(2급 이사관) 등을 거쳐 현재는 정책자금 전문 행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암대학교와 전북대학교 등에서 청년농업인, 후계농업경영인, 농업정책자금 관련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4년차 청년창업농·후계농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창업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년창업농을 준비하면서 다음과 같은 고민이 있다면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가 신청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다.
어떤 작목으로 신청해야 할지 모르겠다.
농지와 시설, 정책자금 계획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어렵다.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써야 평가위원이 납득할지 모르겠다.
선정 이후 후계농자금과 실제 창업까지 연결하고 싶다.
청년창업농은 농업을 시작하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처음부터 현실적인 구조로 준비해야 선정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상담 안내
2026년 청년창업농 2차 모집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먼저 자격요건과 사업계획 방향부터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보좌관행정사는 청년창업농 컨설팅을 통해, 작물선정부터, 사업구조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 면접 준비, 정책자금 신청, 마케팅 및 직거래시스템 구축 등 영농창업 전략까지 함께합니다.
상담 분야
청년창업농, 후계농업경영인, 귀농창업자금, 스마트팜 창업, 농업정책자금 등
보좌관행정사 강석균 (010-3595-4220)



